지난 2월 SBS 드라마 ‘트롤리’에도 지능형 출입인증 단말기 ‘엑스스테이션(X-Station) 2’ 협찬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AI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2’에 지문인식 출입통제 단말기를 협찬했다.
▲슈프리마가 SBS 드라마 ‘모범택시2’에 지문인식 기반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2’를 협찬했다[이미지=슈프리마]
지난 15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등이 출연했다. ‘모범택시2’는 최고 시청률 21%로 2023년에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됐다.
‘모범택시2’에 협찬한 슈프리마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2’ 제품은 지문인식 기반의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단말기이다. 지문인식 외에도 모바일 출입카드와 RFID 카드 출입인증이 지원되고,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LCD 화면, 인터폰 등의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고성능 CPU와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공공기관 등 대규모 사이트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슈프리마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트롤리’에도 지문인식, QR 및 바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등 다양한 크리덴셜 옵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출입인증 단말기 ‘엑스스테이션(X-Station) 2’를 협찬한 바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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