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CTF 본선 출전 해커들 만나 격려
“이미 최고 수준 증명... 즐기고 오길”
[라스베이거스=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데프콘 CTF 본선에 진출한 우리 해커들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입니다. 긴장하지 말고 마음껏 즐기고 오십시오. 앞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6일(현지시간)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은 데프콘 CTF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부근 한식당 ‘김치’(Kimchi)에서 다음날 CTF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 해커들을 만나 이같이 응원했다.

▲이상중 KISA 원장이 해커들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출처: KISA]
본선 전날인 이날 이 원장은 해커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KISA는 이번 데프콘 CTF 본선 진출자들 가운데 보안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oB(Best of Best)와 화이트햇스쿨을 수료한 해커들 43명을 후원했다. KISA는 지난해 11월부터 BoB 운영을 맡게 됐으며, 7월 15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 원장은 “올해는 우리에게 특별한 해로, BoB 사업이 KISA로 이관된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데프콘 CTF이고, 15기와 함께 이 여정을 시작했다”며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도 여러분과 멘토님들이 흔들림 없이 실력을 쌓아왔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고 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해커들이 모이는 현장에서 우리 해커들을 직접 만나니 벅차다”라며 “본선에 진출한 여러분들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며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팀워크를 믿고 마음껏 즐기고 오길 바란다”고 했다.
이 원장은 “여러분 뒤에는 KISA와 대한민국이 있으니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끝까지 집중하고, 함께 웃으며 돌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상중 KISA 원장이 해커들을 응원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현지시간 7일부터 열리는 데프콘 CTF 본선에는 686개 팀과 벌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12팀이 경쟁한다. 본선 진출 팀 가운데 한국 해커가 이끄는 팀은 7개 팀으로,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SuperDiceCodeLovers) △콜드퓨전(Cold Fusion) △0x4b52 △진따비스(Jinddabi’s) △더서울사우나쇼군네이트(The Seoul Sauna Shogunate) △독도(D0kdo) △ABCD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7개 팀의 총 인원은 350여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BoB와 화이트햇 수료생 및 멘토인 해커는 164명이다.
KISA는 BoB, 화이트햇스쿨을 수료한 164명의 데프콘 CTF 본선 진출 해커들 가운데 43명에게 왕복항공권, 비자발급 등의 비용과 팀별 전략 회의실 등을 제공한다.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지 않는 수료생과 멘토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이미 최고 수준 증명... 즐기고 오길”
[라스베이거스=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데프콘 CTF 본선에 진출한 우리 해커들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입니다. 긴장하지 말고 마음껏 즐기고 오십시오. 앞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6일(현지시간)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은 데프콘 CTF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부근 한식당 ‘김치’(Kimchi)에서 다음날 CTF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 해커들을 만나 이같이 응원했다.

▲이상중 KISA 원장이 해커들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출처: KISA]
본선 전날인 이날 이 원장은 해커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KISA는 이번 데프콘 CTF 본선 진출자들 가운데 보안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oB(Best of Best)와 화이트햇스쿨을 수료한 해커들 43명을 후원했다. KISA는 지난해 11월부터 BoB 운영을 맡게 됐으며, 7월 15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 원장은 “올해는 우리에게 특별한 해로, BoB 사업이 KISA로 이관된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데프콘 CTF이고, 15기와 함께 이 여정을 시작했다”며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도 여러분과 멘토님들이 흔들림 없이 실력을 쌓아왔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고 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해커들이 모이는 현장에서 우리 해커들을 직접 만나니 벅차다”라며 “본선에 진출한 여러분들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며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팀워크를 믿고 마음껏 즐기고 오길 바란다”고 했다.
이 원장은 “여러분 뒤에는 KISA와 대한민국이 있으니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끝까지 집중하고, 함께 웃으며 돌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상중 KISA 원장이 해커들을 응원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현지시간 7일부터 열리는 데프콘 CTF 본선에는 686개 팀과 벌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12팀이 경쟁한다. 본선 진출 팀 가운데 한국 해커가 이끄는 팀은 7개 팀으로,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SuperDiceCodeLovers) △콜드퓨전(Cold Fusion) △0x4b52 △진따비스(Jinddabi’s) △더서울사우나쇼군네이트(The Seoul Sauna Shogunate) △독도(D0kdo) △ABCD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7개 팀의 총 인원은 350여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BoB와 화이트햇 수료생 및 멘토인 해커는 164명이다.
KISA는 BoB, 화이트햇스쿨을 수료한 164명의 데프콘 CTF 본선 진출 해커들 가운데 43명에게 왕복항공권, 비자발급 등의 비용과 팀별 전략 회의실 등을 제공한다.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지 않는 수료생과 멘토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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