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다, AI 네트워크 설계 플랫폼 ‘Omada 디자인 허브’ 무료 웨비나 개최

2026-08-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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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자동 배치, Wi-Fi Heatmap, Auto Cabling 등 핵심 기능 라이브 데모로 소개
8월 26일까지 사전 등록, 참여자 대상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 진행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오마다(Omada)는 오는 8월 27일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 플랫폼 ‘Omada 디자인 허브’를 주제로 무료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처: 오마다]

이번 웨비나는 반복되는 네트워크 설계 업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mada 디자인 허브의 핵심 기능과 실제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실제 도면을 활용한 라이브 데모를 통해 AI 기반 설계 자동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네트워크 환경은 Wi-Fi 7, IoT, CCTV, 멀티사이트 구축 등으로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AP 배치와 Wi-Fi 커버리지 검토, 케이블링 설계, BOM 작성, 제안서 생성 등 설계 단계에서 수행해야 할 업무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설계 변경이나 고객 요구사항이 추가될 경우 반복적인 수정 작업이 발생하는 점 역시 많은 엔지니어들이 겪는 공통적인 과제로 꼽힌다.

Omada 디자인 허브는 이러한 설계 과정을 지원하는 무료 클라우드 기반 AI 네트워크 설계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도면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AI가 벽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AP 자동 배치와 Wi-Fi Heatmap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Auto Cabling 기능을 통해 케이블링을 자동으로 구성하고, BOM과 제안서 생성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해 설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 △AI Wall Detection △AP 자동 배치 △Wi-Fi Heatmap △Auto Cabling △BOM 및 제안서 생성 등 Omada 디자인 허브의 주요 기능을 실제 설계 시나리오와 함께 단계별 라이브 데모로 소개한다. 또한 반복되는 설계 업무를 줄이고 프로젝트 수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무 활용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엔지니어를 비롯해 SI·MSP 파트너, 설계 및 제안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해 설계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Omada 관계자는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설계 효율성과 정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Omada 디자인 허브는 반복되는 설계 작업을 줄이고 엔지니어가 더 중요한 설계와 검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웨비나에서는 실제 설계 과정을 라이브 데모로 시연하며 AI 기반 설계 자동화가 가져올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8월 2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8월 26일까지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 후 실제 시청한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웨비나 중 우수 질문을 남긴 5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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