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비협회, 학술대회 및 연구 등에 재정적 지원 담당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항공보안학회(회장 소대섭)는 4월 2일 경비협회회관에서 한국경비협회(회장 동중영)와 민간 경비 및 항공보안 관련 상호 공통 지식과 경험을 발굴·공유해 보안 분야의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항공보안학회와 한국경비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한국항공보안학회]
양 기관은 보안 관련 학술연구와 국가보안 발전을 위한 연구 등에 관한 긴밀한 협력과 재정지원 방안 등 5개 항목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하고 국가 보안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한국항공보안학회는 학술대회 및 관련분야 연구를 통해 한국경비협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무영역을 발굴 및 제시할 계획이며, 한국경비협회는 학술대회 및 연구 등에 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협약서에는 △항공보안 및 민간경비 관련 상호공통의 Know-How를 발굴·공유로 보안 분야 선도적 역할 수행 △양 기관 간 국가보안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 지원 △이 협약의 목적에 부합한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용강 한국항공보안학회 편집위원장겸 연구이사(한서대 교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적·실무적 능력을 보유한 두 기관의 산학협력을 통해 보안·안전 분야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항공보안학회는 항공보안과 관련된 학술적 연구와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등 상호 간의 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촉진하고, 국내·외의 항공보안 관련 학회·단체와의 협력을 도모해 항공보안 관련 학문 및 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학술적 역량 향상을 위해 학문 분야를 항공보안, 보안장비, 기내·서비스, 항공보안시스템, 법·대테러, 정비·안전 및 드론·UAM 등 7개 분야로 세분화해 학술논문을 발행하고 있다.
한국경비협회는 1978년 대국민 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활동과 경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 교육훈련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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