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가와 솔루션 통한 OT 보안 강화 전략 소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요꼬가와가 플랜트 보안 위험 평가를 통한 OT 보안 강화 전략 웨비나를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미지=한국요꼬가와]
오늘날 플랜트의 보안은 단순한 운영 안정성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증가하며 OT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에서는 안전성과 가용성 확보를 위한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요꼬가와의 TSRA(Technical Security Risk Assessment)는 IEC 62443 표준에 따라 설계된 플랜트 보안 진단 서비스로, 플랜트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최적의 보안 대응책을 제공한다. 특히, 요꼬가와 사이버 보안 팀은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보다 안전한 OT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오늘날 산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플랜트 보안성 진단의 중요성을 알아보며, 요꼬가와(Yokogawa)의 솔루션을 통한 OT 보안 강화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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