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CCTV와 통합관제솔루션 전문 기업 선진인포텍(김인구 대표)은 마일스톤시스템즈와 5월 22일 구로시티호텔에서 ‘UNION-NVR’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선진인포텍이 UNION-NVR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선진인포텍]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UNION-NVR에 탑재된 마일스톤 엑스프로텍트(Milestone XProtect)의 스마트 클라이언트를 통해 직접 시연 및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마일스톤시스템즈 시스템빌더(System Builder)의 국내 첫 파트너로서 인증된 선진인포텍의 UNION-NVR제품을 통해 다양한 마일스톤 엑스프로텍트 VMS 고급기능들을 직접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UNION-NVR은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에 등재돼 있으며 16채널, 36채널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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