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분쟁조정 세미나’가 3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콘퍼런스룸 206호)에서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Fair) 2019’의 동시개최 행사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지환 법무법인 다래 변호사가 발표자로 나서 ‘최근 기술 유출 사건과 법적 대응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산학연 산업보안 관계자 및 일반참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 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했으며, <보안뉴스>가 후원했다. 한편,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3~4홀)에서 개최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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