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배 위즈디엔이스코리아 대표[사진=보안뉴스]

[이미지=보안뉴스]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18에서 김기배 위즈디엔에스코리아 대표가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법적 신뢰성 보장 및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정보 접속 기록 생성 방식 중 네트워크 방식(NW컨텐츠필터링)은 웹 환경에서 네트워크 방식으로 로깅 시 실제 정보사용자(ID 등)의 정확한 기록이 불가능하고 실제 정보사용자에 대해 판별이 불가능하다”며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의 기본은 접속기록에 대한 데이터 적합성과 무결성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