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K-엑사원 연동... ISEC에서 11~12일 시연
보안 분야 독파모 도입 첫 상용화 사례… 국정원 가이드 준수 등 공공 및 금융 시장 공략
[보안뉴스=한세희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국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K-EXAONE)을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알약 에이전틱 EDR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도입한 국내 최초 EDR 솔루션이다. 11-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보호 행사 ‘2026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6)에서 첫 시연을 한다.

[출처: 이스트시큐리티]
이번 출시로 이스트시큐리티는 국내 보안 업계의 AI 상용화를 앞당기게 됐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으로 독자 모델인 K-엑사원의 성능 입증과 함께 보안 산업 상용 도입을 이루며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소버린 AI 보안 시장에 선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보안이 우선시되는 공공 및 금융 기관 고객들에게 ‘알약 에이전틱 EDR’이 AI 보안 도입을 위한 주요 솔루션이 될 것이란 기대다. 보안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한 퓨리오사에이아이의 NPU를 결합한 환경도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
알약 에이전틱 EDR은 단순 대화형 챗봇 수준을 넘어 보안 파이프라인 전체를 능동적으로 보조하는 AI 에이전트를 탑재했다. EDR 내 탑재된 AI 에이전트는 실시간 위협 탐지부터 공격 타임라인 재구성, 최적의 대응 방안 추천, 보고서 작성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이스트시큐리티 자체 테스트 결과 AI 에이전트 도입 전에 비해 공격 감지 건당 평균 분석 시간은 8초 내외 단축됐고, 보고서 작성 속도는 60배 이상 향상됐다. 또 분석 업무의 80%가 자동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세스 종료와 같은 주요 제어 작업은 보안 담당자의 최종 승인을 거치도록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 구조를 채택해 AI의 자율성에 안전장치도 확보했다. 국정원 및 KISA 가이드라인 준수 및 온프레미스 기반 망분리 환경도 지원한다.
정상원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모회사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력과 당사 보안 역량을 결합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선보이게 됐다”며 “AI 에이전트 기반의 알약 에이전틱 EDR을 통해 컴플라이언스가 중요한 공공 시장을 시작으로 차세대 K-AI 보안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보안 분야 독파모 도입 첫 상용화 사례… 국정원 가이드 준수 등 공공 및 금융 시장 공략
[보안뉴스=한세희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국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K-EXAONE)을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알약 에이전틱 EDR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도입한 국내 최초 EDR 솔루션이다. 11-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보호 행사 ‘2026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6)에서 첫 시연을 한다.

[출처: 이스트시큐리티]
이번 출시로 이스트시큐리티는 국내 보안 업계의 AI 상용화를 앞당기게 됐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으로 독자 모델인 K-엑사원의 성능 입증과 함께 보안 산업 상용 도입을 이루며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소버린 AI 보안 시장에 선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보안이 우선시되는 공공 및 금융 기관 고객들에게 ‘알약 에이전틱 EDR’이 AI 보안 도입을 위한 주요 솔루션이 될 것이란 기대다. 보안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한 퓨리오사에이아이의 NPU를 결합한 환경도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
알약 에이전틱 EDR은 단순 대화형 챗봇 수준을 넘어 보안 파이프라인 전체를 능동적으로 보조하는 AI 에이전트를 탑재했다. EDR 내 탑재된 AI 에이전트는 실시간 위협 탐지부터 공격 타임라인 재구성, 최적의 대응 방안 추천, 보고서 작성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이스트시큐리티 자체 테스트 결과 AI 에이전트 도입 전에 비해 공격 감지 건당 평균 분석 시간은 8초 내외 단축됐고, 보고서 작성 속도는 60배 이상 향상됐다. 또 분석 업무의 80%가 자동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세스 종료와 같은 주요 제어 작업은 보안 담당자의 최종 승인을 거치도록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 구조를 채택해 AI의 자율성에 안전장치도 확보했다. 국정원 및 KISA 가이드라인 준수 및 온프레미스 기반 망분리 환경도 지원한다.
정상원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모회사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력과 당사 보안 역량을 결합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선보이게 됐다”며 “AI 에이전트 기반의 알약 에이전틱 EDR을 통해 컴플라이언스가 중요한 공공 시장을 시작으로 차세대 K-AI 보안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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