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I 시티 이어 제주 재난 AX까지 공공 AI 전환 시장 선점
영상관제 넘어 재난 예측·지역 데이터 통합하는 공공 AX 플랫폼으로 확장
제주 실증모델 전국 도서·해안지역 및 일본·아시아 확산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이노뎁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AI 기반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대응 선도모델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제주테크노파크와 이노뎁을 포함한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극한 호우와 해안 침수·월파, 산악지역 사고 등 제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을 AI로 예측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CCTV 영상과 기상·해양정보, 현장 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재난 위험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발생 이후 대응 중심이었던 기존 재난관리체계를 예측·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뎁은 AI 영상분석과 통합관제,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 결과가 실제 관제와 재난 대응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는 재난 특화 AX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AI 분석, 위험 예측, 상황 판단, 관계기관 전파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함으로써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노뎁의 사업영역이 기존 CCTV 영상관제를 넘어 도시와 지역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를 통해 위험을 예측하는 공공 AX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노뎁은 최근 울산광역시 CCTV 8942대를 국산 NPU 기반 AI 관제 체계로 전환하는 국내 최초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제주 재난 AX 실증사업까지 연이어 확보하면서 공공 AI 전환 시장의 핵심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기존 도시관제 인프라를 국산 AI 반도체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제주에서는 영상과 기상·해양·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 위험을 예측한다. 도시관제에서 AI 시티, 재난예측, 지역 데이터 통합플랫폼으로 이노뎁의 기술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울산과 제주 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AI전환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노뎁이 관련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인프라와 재난 대응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공공 AI 플랫폼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노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에 축적한 구축 경험과 AI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에서 구축되는 재난 대응 선도모델은 향후 전국 도서·해안지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단일 실증사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AX 플랫폼 구축, 데이터 연계, AI 모델 고도화, 운영 및 유지관리 등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또한 제주에서 검증된 기후·해양 재난 대응모델은 태풍과 집중호우, 해안 침수 등 유사한 재난 위험이 높은 일본과 아시아 도서·해안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뎁은 국내 공공시장에서 확보한 실증성과와 플랫폼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재난안전 AX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향후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노뎁 관계자는 “울산 AI 시티에 이어 제주 재난 AX 사업까지 연이어 참여한 것은 이노뎁의 AI 영상분석과 통합관제 기술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AI 전환 현장에서 실제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부문의 AI전환이 본격화되면서 도시관제와 재난안전, 지역 데이터 통합플랫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노뎁은 선제적으로 확보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공 AX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국내외 신규 매출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영상관제 넘어 재난 예측·지역 데이터 통합하는 공공 AX 플랫폼으로 확장
제주 실증모델 전국 도서·해안지역 및 일본·아시아 확산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이노뎁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AI 기반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대응 선도모델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제주테크노파크와 이노뎁을 포함한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극한 호우와 해안 침수·월파, 산악지역 사고 등 제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을 AI로 예측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CCTV 영상과 기상·해양정보, 현장 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재난 위험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발생 이후 대응 중심이었던 기존 재난관리체계를 예측·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뎁은 AI 영상분석과 통합관제,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 결과가 실제 관제와 재난 대응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는 재난 특화 AX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AI 분석, 위험 예측, 상황 판단, 관계기관 전파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함으로써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노뎁의 사업영역이 기존 CCTV 영상관제를 넘어 도시와 지역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를 통해 위험을 예측하는 공공 AX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노뎁은 최근 울산광역시 CCTV 8942대를 국산 NPU 기반 AI 관제 체계로 전환하는 국내 최초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제주 재난 AX 실증사업까지 연이어 확보하면서 공공 AI 전환 시장의 핵심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기존 도시관제 인프라를 국산 AI 반도체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제주에서는 영상과 기상·해양·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 위험을 예측한다. 도시관제에서 AI 시티, 재난예측, 지역 데이터 통합플랫폼으로 이노뎁의 기술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울산과 제주 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AI전환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노뎁이 관련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인프라와 재난 대응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공공 AI 플랫폼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노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에 축적한 구축 경험과 AI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에서 구축되는 재난 대응 선도모델은 향후 전국 도서·해안지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단일 실증사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AX 플랫폼 구축, 데이터 연계, AI 모델 고도화, 운영 및 유지관리 등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또한 제주에서 검증된 기후·해양 재난 대응모델은 태풍과 집중호우, 해안 침수 등 유사한 재난 위험이 높은 일본과 아시아 도서·해안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뎁은 국내 공공시장에서 확보한 실증성과와 플랫폼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재난안전 AX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향후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노뎁 관계자는 “울산 AI 시티에 이어 제주 재난 AX 사업까지 연이어 참여한 것은 이노뎁의 AI 영상분석과 통합관제 기술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AI 전환 현장에서 실제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부문의 AI전환이 본격화되면서 도시관제와 재난안전, 지역 데이터 통합플랫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노뎁은 선제적으로 확보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공 AX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국내외 신규 매출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