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원장 신동천)이 ‘2024년도 보안대학원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1월 21일 더리버사이드호텔 토파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4년도 보안대학원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지원사업 성과공유회[사진=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제안보시대와 기술경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보안대학원 재학생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융합보안학과 석·박사 과정생, 산업보안연구소 연구원, 산업보안학과 학부생, 그리고 보안대학원 교수진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동천 원장은 환영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보안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이런 사업을 통해 현직자들이 서로 네트워킹하고 보안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기술보호 인력양성 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견병찬 수원지방검찰청 산업기술범죄수사부 수사관의 ‘산업기술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기관 증거 확보 방안’ 주제 발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4명의 재학생 원우들이 기술보호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각 세션에서 발표된 다양한 연구 성과는 참석자들에게 현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유기선 원우는 “각 세션별 발표를 통해 현업에서 간과하고 있었던 적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알게 되었으며, 향후 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은 앞으로도 성과공유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술보호 운영인력의 전문화에 기여하고, 보안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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