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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영국 국방부는 아직 공식적으로는 공격자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다만 국가의 지원을 받는 해커일 가능성에 조금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중국일지, 러시아일지, 이란일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고, 아무 것도 확신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은 이런 모든 나라들의 표적이 ‘자주’ 되는 나라 중 하나다.
말말말 : “문제가 되는 시스템들을 전부 망에서 분리해둔 상태입니다. 조사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요. 아직은 뭔가를 발표할 정도로 정확히 알게 된 것이 없습니다.” -영국 국방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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