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행위 실시간 분석해 시그니처 없는 신종 랜섬웨어 선제 방어
기업용 수준의 정밀 탐지 엔진을 개인 사용자가 쉽게 접하도록 문턱 낮춰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누리랩이 랜섬웨어 대응 기능을 대폭 고도화한 ‘마이노스 안티랜섬 2.0’(MINOSS Anti-Ransom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개인 사용자의 보안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815 랜섬 해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마이노스 안티랜섬 2.0’은 기존 패턴 기반 탐지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랜섬웨어의 악성 행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탐지하고 차단하는 행위 기반 탐지 기술을 적용해 기존에 알려진 위협뿐만 아니라 시그니처가 존재하지 않는 신규 랜섬웨어 공격까지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이중 보호 체계도 마련됐다. 랜섬웨어가 사용자의 파일을 암호화하기 전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백업하며, 악성 프로세스 차단 직후 훼손된 파일을 자동으로 복원하는 기능을 통해 탐지와 복구를 연결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정밀 방어 기능도 다수 탑재됐다. 보안 솔루션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해킹 시도를 막는 ‘자체 보호’(Self-Protection) 기능과 윈도우 부팅 영역 변조를 차단하는 MBR 보호 기능이 적용됐다. 또, 스레드 인젝션(Thread Injection) 기법을 악용하는 공격에 대응해 정상 프로세스는 유지한 채 감염된 스레드만 선택적으로 종료해 사용자 작업 중단을 최소화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최원혁 누리랩 대표는 “랜섬웨어 공격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으며 개인 사용자 역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마이노스 안티랜섬 2.0’이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손실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데이터 암호화뿐만 아니라 데이터 탈취 및 유출 등 최신 공격 기법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사용자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랩은 이번 마이노스 안티랜섬 2.0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29일까지 15일간 개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반 사용자의 보안 인식 제고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기업용 수준의 정밀 탐지 엔진을 개인 사용자가 쉽게 접하도록 문턱 낮춰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누리랩이 랜섬웨어 대응 기능을 대폭 고도화한 ‘마이노스 안티랜섬 2.0’(MINOSS Anti-Ransom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개인 사용자의 보안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815 랜섬 해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마이노스 안티랜섬 2.0’은 기존 패턴 기반 탐지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랜섬웨어의 악성 행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탐지하고 차단하는 행위 기반 탐지 기술을 적용해 기존에 알려진 위협뿐만 아니라 시그니처가 존재하지 않는 신규 랜섬웨어 공격까지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이중 보호 체계도 마련됐다. 랜섬웨어가 사용자의 파일을 암호화하기 전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백업하며, 악성 프로세스 차단 직후 훼손된 파일을 자동으로 복원하는 기능을 통해 탐지와 복구를 연결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정밀 방어 기능도 다수 탑재됐다. 보안 솔루션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해킹 시도를 막는 ‘자체 보호’(Self-Protection) 기능과 윈도우 부팅 영역 변조를 차단하는 MBR 보호 기능이 적용됐다. 또, 스레드 인젝션(Thread Injection) 기법을 악용하는 공격에 대응해 정상 프로세스는 유지한 채 감염된 스레드만 선택적으로 종료해 사용자 작업 중단을 최소화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최원혁 누리랩 대표는 “랜섬웨어 공격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으며 개인 사용자 역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마이노스 안티랜섬 2.0’이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손실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데이터 암호화뿐만 아니라 데이터 탈취 및 유출 등 최신 공격 기법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사용자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랩은 이번 마이노스 안티랜섬 2.0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29일까지 15일간 개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반 사용자의 보안 인식 제고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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