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분야 진출 희망 대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 200여명 참가
정부부처부터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까지 멘토로 나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정책 담당자 및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과 정보보호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들 간의 소통의 장인 ‘제3회 CISO와 함께하는 멘토링 토크콘서트’가 홍대입구 다리소극장에서 열렸다.

▲제3회 CISO와 함께하는 멘토링 토크콘서트가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홍대입구 다리소극장에서 열렸다[사진=보안뉴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협의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뉴스가 후원하는 행사로 ‘이상과 현실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동근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행사 시작 전 최정식 보안뉴스 발행인이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에게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9 공로상을 시상했다[사진=보안뉴스]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이 첫 번째 멘토로 나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윤승용 과기정통부 사이버침해대응과 사무관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윤석진 EY한영회계법인 부대표도 멘토단 특강자로 나섰다[사진=보안뉴스]

▲멘토 특강 중인 조상현 네이버 CISO(왼쪽)와 신종회 엔씨소프트 CISO(오른쪽)[사진=보안뉴스]

▲김익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부장(왼쪽)과 김정희 위메프 CISO(오른쪽)의 특강[사진=보안뉴스]

▲ 제3회 CISO와 함께하는 멘토링 토크콘서트에 특강자로 나선 멘토들이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과 특성화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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