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오리엔텀(대표 방승현)이 캐나다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웨어큐(softwareQ)와 금융·은행·보험 분야 양자 컴퓨팅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국 서울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를 거점으로, 실제 금융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양자 알고리즘과 이를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툴체인(toolchain)을 공동 개발·검증하기로 했다. 기술적 실현 가능성 검증, 개념검증(PoC)·프로토타입 개발, 후속 공동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출처: 오리엔텀]
양사는 △파생상품 가격결정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리스크 관리 △은행·보험 응응을 위한 양자 머신러닝 △양자 회로·알고리즘 고도화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오리엔텀은 금융·은행·보험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실제 비즈니스 활용 사례, 양자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제공한다. 현재 파생상품·옵션 프라이싱, 포트폴리오 최적화, 리스크 분석을 위한 자체 양자 금융 알고리즘을 개발·검증하고 있다. 자체 설계한 양자 프로그래밍·실행 계층, 동일한 연산 작업을 다양한 양자·광자(photonic) 백엔드로 분배하는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 ‘아톰-큐’(Atom-Q), 파생상품 프라이싱·헤징, 포트폴리오 구성·리스크, 보험 분석, 에너지 시장을 위한 응용 워크벤치 등이다.
소프트웨어큐는 양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양자 컴파일과 회로 최적화, 양자 알고리즘 구현, 시뮬레이션 및 리소스 추정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대표 솔루션으로는 양자 컴파일러 ‘스택’(staq),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퀀텀++’(Quantum++)┖, 다양한 하드웨어 백엔드와 시뮬레이터에서 양자 알고리즘을 컴파일·최적화·실행하는 플랫폼 ‘액세스’aqcess)가 있다. 소프트웨어큐의 도구는 엔비디아,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등에서 상용 활용·벤치마킹되고 있다.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는 “우리의 양자 금융 알고리즘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프트웨어큐의 컴파일·시뮬레이션 역량과 결합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파생상품 프라이싱과 리스크 관리 알고리즘을 오늘날 가장 앞선 양자 소프트웨어 툴로 벤치마킹하고, 연구 단계에서 은행·보험 파트너를 위한 실제 현장 적용으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블라드 게오르기우(Vlad Gheorghiu) 소프트웨어큐 대표는 “협력을 통해 스택·퀀텀++·액세스를 실제 파생상품 프라이싱과 리스크 관리 워크로드에 적용하고, 연구실 밖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현실적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양자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오리엔텀(대표 방승현)이 캐나다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웨어큐(softwareQ)와 금융·은행·보험 분야 양자 컴퓨팅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국 서울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를 거점으로, 실제 금융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양자 알고리즘과 이를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툴체인(toolchain)을 공동 개발·검증하기로 했다. 기술적 실현 가능성 검증, 개념검증(PoC)·프로토타입 개발, 후속 공동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출처: 오리엔텀]
양사는 △파생상품 가격결정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리스크 관리 △은행·보험 응응을 위한 양자 머신러닝 △양자 회로·알고리즘 고도화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오리엔텀은 금융·은행·보험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실제 비즈니스 활용 사례, 양자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제공한다. 현재 파생상품·옵션 프라이싱, 포트폴리오 최적화, 리스크 분석을 위한 자체 양자 금융 알고리즘을 개발·검증하고 있다. 자체 설계한 양자 프로그래밍·실행 계층, 동일한 연산 작업을 다양한 양자·광자(photonic) 백엔드로 분배하는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 ‘아톰-큐’(Atom-Q), 파생상품 프라이싱·헤징, 포트폴리오 구성·리스크, 보험 분석, 에너지 시장을 위한 응용 워크벤치 등이다.
소프트웨어큐는 양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양자 컴파일과 회로 최적화, 양자 알고리즘 구현, 시뮬레이션 및 리소스 추정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대표 솔루션으로는 양자 컴파일러 ‘스택’(staq),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퀀텀++’(Quantum++)┖, 다양한 하드웨어 백엔드와 시뮬레이터에서 양자 알고리즘을 컴파일·최적화·실행하는 플랫폼 ‘액세스’aqcess)가 있다. 소프트웨어큐의 도구는 엔비디아,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등에서 상용 활용·벤치마킹되고 있다.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는 “우리의 양자 금융 알고리즘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프트웨어큐의 컴파일·시뮬레이션 역량과 결합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파생상품 프라이싱과 리스크 관리 알고리즘을 오늘날 가장 앞선 양자 소프트웨어 툴로 벤치마킹하고, 연구 단계에서 은행·보험 파트너를 위한 실제 현장 적용으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블라드 게오르기우(Vlad Gheorghiu) 소프트웨어큐 대표는 “협력을 통해 스택·퀀텀++·액세스를 실제 파생상품 프라이싱과 리스크 관리 워크로드에 적용하고, 연구실 밖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현실적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양자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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