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코스닥 라이징스타’ 4년 연속 선정... AI 해킹 위협 급증 속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2026-08-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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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력·기술력·성장성·수익성·재무 안정성 등 주요 항목서 우수한 평가
AI 확산 속 보안 필수재 전환 수혜...증권가 “AI 발전 동행하며 자본시장서 주목받는 기업” 평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니언스는 한국거래소 주관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출처: 지니언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을 이끌어갈 상장법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지니언스는 2023년 첫 선정 이래 2026년까지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기업 가치와 자본시장 내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니언스는 빠르게 팽창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 속에서, 실적으로 성장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이버 보안 우량기업으로 꼽힌다. 자본시장에서도 지니언스의 단단한 펀더멘털과 장기 성장 가능성에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혁신 성장 품목인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Network Access Control)’를 출품해 정량 및 정성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니안 NAC는 국내 공공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국내 및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가트너 NAC 마켓가이드’에 연속 등재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지니언스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지니언스는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과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양자보안 등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EDR 부분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해킹 기술이 급격히 진화하고 사이버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지니언스는 AI 기술을 차세대 EDR 솔루션에 적극 결합해 고도화된 위협 탐지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속에서 시장의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AI 기술의 고도화로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고 정교해지면서 기존 백신을 넘어선 EDR 및 통합 보안 솔루션 적용이 기업들의 선택이 아닌 필수재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 발전과 사이버 보안 산업 시장은 비례한다는 점에서 지니언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니언스는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자금, 컨설팅 등 다양한 유형의 종합 패키지를 제공받게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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