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항공사]
이수빈 대리는 ICAO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공항일반구역 보안조치 국제과정의 개발자이자 ICAO에서 인증한 항공보안 국제교관으로서 해당 교육과정 강의를 수행하고, 아태지역 교육기관의 강의 지원 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 항공보안교육센터는 2010년 9월에 ICAO 인증 항공보안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300여명의 국제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며, 글로벌 항공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ICAO 표준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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