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에스에이, Splunk ES로 빅데이터 기반 보안시장 ‘날개’

2017-08-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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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반 보안 및 지속적인 최신 위협 모니터링은 Splunk Enterprise Security로!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빅데이터 플랫폼 ‘스플렁크(Splunk)’의 한국 총판으로 다방면에서 빅데이터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인 엠오에스에이(이하 MOS)는(대표 이동원, www.mobile-os.com)는 통합네트워크 관리 전문기업으로 설립됐다.

이어 MOS는 스플렁크 총판을 기점으로 빅데이터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Splunk 제품들을 유통시킨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MOS는 Splunk의 영업, 기술 컨설팅 제공을 기반으로 파트너와 고객이 성공적으로 Splunk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MOS]
오늘날 조직은 다이나믹한 위협 환경, 진화하는 공격 기법, 최신 위협,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보안 기술들로는 대처가 쉽지 않다. 이러한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의 보안팀은 분석 기능과 컨텍스트 기반의 사고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새로운 위협 탐지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하여 위협 대응 시간(time-to-threat-response) 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중심의 의사결정을 실행해야 한다. 모든 조직의 보안팀은 모든 머신 데이터를 중앙화하고 활용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공격을 탐지·대응하고 중단시킬 수 있다.


▲ 분석 주도적 보안 개념[이미지=MOS]

Splunk Enterprise Security(Splunk ES)는 보안팀의 신속한 내외부 공격 탐지 및 대응, 리스크 최소화 및 위협 관리 간소화, 비즈니스 보호를 가능하게 해주는 프리미엄 보안 솔루션이다. Splunk ES는 보안팀이 모든 데이터를 사용하여 조직 전반에 대한 가시성과 보안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준다. Splunk ES는 온프레미스,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SaaS 또는 이들의 조합형 등 다양한 구축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Splunk ES를 다양한 모델로 구축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고 대응,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또는 경영진들을 위한 비즈니스 리스크 파악 윈도우 제공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Splunk ES를 통한 인텔리전스 보안[이미지=MOS]

Splunk ES는 모든 규모의 조직, 다양한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보안팀들이 보안 운영을 효율화하도록 지원한다.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데이터 인사이트, 위협의 신속한 탐지와 분석 등 Splunk ES는 특화된 강점으로 보안 운영을 최적화한다.

이러한 가운데 엠오에스에이는 오는 9월 5일~ 6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담당자,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개인정보처리자 등 6천여명이 참관하는 제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17(http://www.isecconference.org/2017/)에 참가해 관련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MOS 측은 “최신 보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빅데이터 보안에 대한 이슈가 많아 Splunk ES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다”며, “ISEC 2017을 통해 국내 보안시장에서 Splunk ES의 입지가 확고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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