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정보보호 기준, 등급별로 차별화된다

2016-01-22 20:25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미래부, 클라우드 정보보호 및 품질·성능 기준 고시 내용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미래부는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클라우드 관련 고시 시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 서비스 공급자와 이용자 대상의 클라우드 정보보호 고시와 서비스 품질 고시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 9월 제정·시행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과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의 후속조치로 현재 ‘클라우드 기본계획’ 등에 따른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클라우드 컴퓨팅법’ 제23조에 따른 품질·성능 및 정보보호 기준 고시 제정과 클라우드 도입시 핵심 장애요인이 될 수 있는 정보보호 관련 제도적 장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클라우드 관련 SW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대변했다. 이와 관련 미래부 서성일 과장은 “이번 고시 내용은 클라우드를 공공 부문에 적용하고 있는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 국가별 클라우드 정보보호와 품질·성능 관련 정책 사례를 통해 국내 환경에 알맞도록 고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보보호 고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에게 권고할 정보보호 측면의 기술적·관리적·물리적 보호조치 기준과 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이용에 필요한 보안인증제 운영 근거가 될공공부문을 위한 정보보호 기준을 함께 정했다. 이는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정보보호 제도와 국제표준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추세와 국내 상황에도 부합하도록 기준을 마련한 것. 특히, 클라우드 정보보호 기준은 행정자치부,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정보의 민감도에 따라 정보자원 등급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품질·성능 고시는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의 주요 항목을 정의하는 한편, 관련 국가별 제도운영 사례와 국제 표준화 동향을 고려해 고시에 포함될 내용과 깊이를 조정할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중소, 신생기업에 규제로 작용하거나 자유로운 기술발전 가능성을 차단하는 방향은 지양한다는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번 고시가 클라우드 산업 확산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부는 이번 공청회에 참석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관 뉴스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지인테크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핀텔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엔토스정보통신

    • 원우이엔지

    • 지오멕스소프트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씨엠아이텍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유니뷰코리아

    • 경인씨엔에스

    • 한국씨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파인트리커뮤니케이션

    • 티비티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진명아이앤씨

    • 한국표준보안

    • 트루엔

    • 지엠케이정보통신

    • 세연테크

    • 스마트시티코리아

    • 포엠아이텍

    • 넥스트림

    • 이스온

    • 로그프레소

    • 쿼리시스템즈

    • 레드펜소프트

    • 시큐리티스코어카드

    • 이레산업

    • 에프에스네트워크

    • 네이즈

    • 케이제이테크

    • 셀링스시스템

    • 제네텍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뷰런테크놀로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일산정밀

    • 미래시그널

    • 새눈

    • 누리콘

    • 윈투스시스템

    • 스마컴

    • 창성에이스산업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티에스아이솔루션

    • 케비스전자

    • 크랜베리

    • 구네보코리아

    • 에이앤티코리아

    • 미래시그널

    • 태양테크

    • 엘림광통신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엔에스티정보통신

    • 엔시드

    • 동곡기정

    • 와이즈콘

    • 엠스톤

    • 글로넥스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세환엠에스(주)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