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공격 정황... 이름, 소속,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등 유출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서강대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개인정보 약 18만건이 유출됐다.
서강대는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엔 학번·사번, 성명, 아이디,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고유식별정보 및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다만, 학내 포털 ‘SAINT’ 비밀번호는 즉시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서강대는 15일 외부 공격에 의한 학내 구성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출처: 서강대]
외부 공격은 11일 무작위 대입공격에 의한 외부 비인가 IP 접근으로 발생했다. 서강대는 14일 사고를 탐지하고 공격 IP를 차단했다. 또 서비스 접근 제한과 망 분리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사고 인지 직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교육부 등에도 신고했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엔 재학생과 교직원, 졸업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0년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강대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페이지에서 박 전 대통령의 이름과 학번을 입력하면 개인정보 항목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안내 메시지가 뜬다.
서강대 관계자는 “보안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 메일, 문자에 주의하고, 같은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서강대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개인정보 약 18만건이 유출됐다.
서강대는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엔 학번·사번, 성명, 아이디,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고유식별정보 및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다만, 학내 포털 ‘SAINT’ 비밀번호는 즉시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서강대는 15일 외부 공격에 의한 학내 구성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출처: 서강대]
외부 공격은 11일 무작위 대입공격에 의한 외부 비인가 IP 접근으로 발생했다. 서강대는 14일 사고를 탐지하고 공격 IP를 차단했다. 또 서비스 접근 제한과 망 분리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사고 인지 직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교육부 등에도 신고했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엔 재학생과 교직원, 졸업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0년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강대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페이지에서 박 전 대통령의 이름과 학번을 입력하면 개인정보 항목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안내 메시지가 뜬다.
서강대 관계자는 “보안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 메일, 문자에 주의하고, 같은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