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코엑스 ISEC 2026 동시개최… 오후 1시 반 코엑스 아셈볼룸 201
양자내성(PQC) 체계 전환 실증 경험 공유… 관련 기술, 정책 논의
[보안뉴스=한세희 기자] 구글이 미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 시점보다 앞당겨진 2029년 양자내성암호(PQC) 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곘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양자 위협에 대한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PQC 전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넘어 이제 실제 현장에서 양자위협에 대응할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실질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PQC 전환 실증 경험과 도입 과정의 고민 등을 공유하고 실제 기업과 조직에 필요한 PQC 도입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2026 양자보안 콘퍼런스’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양자보안 Ready: 연구 개발을 넘어 실제 적용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양자보안포럼이 주최하며, 아시아 최대 정보보호 전시회 ISEC 2026 동시개최 행사다.
양자 보안 도입을 준비하는 정보화 및 정보보호 담당자, 양자 보안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른 양자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노하우, 기술과 정책, 관련 시장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출처: 양자보안포럼]
양자보안포럼 회장인 이원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주정진 과기정통부 양자PM이 ‘AI+양자 시대 양자보안 정책 방향’을 주제로 최근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기술로 떠오른 양자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과 시사점 등을 소개한다.
강유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암호공학연구실장은 ‘우리 시스템, 양자 위협에 얼마나 취약할까? 안전성 진단해보기’를 주제로 조직 내 암호 자산에 대한 분석과 양자 위협 대응 준비 정도 등을 진단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김태훈 한전KDN 차장은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전력망 지능형계량시스템(AIM)에 대한 PQC 전환 실증 사업을 한 경험을 토대로 양자 전환 방안을 고민하는 보안 담당자들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한다.
엄상윤 IDQ 대표는 AI 시대 핵심 시설로 떠오른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양자보안 통신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한다. 신정환 KT 퀀텀테크팀장은 PQC와 QKD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행사 참관 등록은 ISEC 2026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양자보안 콘퍼런스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행사 ‘ISEC 2026’은 8월 11~12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양자내성(PQC) 체계 전환 실증 경험 공유… 관련 기술, 정책 논의
[보안뉴스=한세희 기자] 구글이 미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 시점보다 앞당겨진 2029년 양자내성암호(PQC) 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곘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양자 위협에 대한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PQC 전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넘어 이제 실제 현장에서 양자위협에 대응할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실질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PQC 전환 실증 경험과 도입 과정의 고민 등을 공유하고 실제 기업과 조직에 필요한 PQC 도입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2026 양자보안 콘퍼런스’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양자보안 Ready: 연구 개발을 넘어 실제 적용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양자보안포럼이 주최하며, 아시아 최대 정보보호 전시회 ISEC 2026 동시개최 행사다.
양자 보안 도입을 준비하는 정보화 및 정보보호 담당자, 양자 보안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른 양자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노하우, 기술과 정책, 관련 시장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출처: 양자보안포럼]
양자보안포럼 회장인 이원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주정진 과기정통부 양자PM이 ‘AI+양자 시대 양자보안 정책 방향’을 주제로 최근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기술로 떠오른 양자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과 시사점 등을 소개한다.
강유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암호공학연구실장은 ‘우리 시스템, 양자 위협에 얼마나 취약할까? 안전성 진단해보기’를 주제로 조직 내 암호 자산에 대한 분석과 양자 위협 대응 준비 정도 등을 진단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김태훈 한전KDN 차장은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전력망 지능형계량시스템(AIM)에 대한 PQC 전환 실증 사업을 한 경험을 토대로 양자 전환 방안을 고민하는 보안 담당자들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한다.
엄상윤 IDQ 대표는 AI 시대 핵심 시설로 떠오른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양자보안 통신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한다. 신정환 KT 퀀텀테크팀장은 PQC와 QKD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행사 참관 등록은 ISEC 2026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양자보안 콘퍼런스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행사 ‘ISEC 2026’은 8월 11~12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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