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지키다(ZIKIDA)는 AI 기반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정보보호 부서와 현업 부서, 수탁사가 효과적으로 협업해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법 준수 여부를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정보 관련 과업과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작년 12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3월엔 CSAP ‘SaaS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금융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능 고도화와 고객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지키다는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전수(全數)·상시(常時)로 점검하고, 개인정보 관련 과업(task)과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단독형 SaaS와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 모두를 지원해 기업 및 기관 보안
환경과 운영 정책에 맞춰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다.
기업과 기관이 스스로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점검 항목을 제공하며, 현업 부서가 제출한 답변과 업로드한 증빙자료 간 정합성을 AI가 자동 분석·검토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점검을 수행한다.
또 위탁자가 수탁자의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효과적으로 점검하고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자동검토 기능을 통해 수탁자가 제출한 점검 답변과 증빙자료의 일치 여부를 실시간 판단해 제공한다. 위탁자는 수천~수만 건에 달하는 증빙자료를 수작업으로 검토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수탁자 역시 점검 대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위탁자는 수탁사의 법령 준수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솔루션은 기존의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상시 점검과 자동 분석 체계를 통해 ‘사전 예측 및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키다 솔루션은 시스템 및 서비스를 변경해도 즉시 점검이 가능한 신속 대응 체계, 상시 컴플라이언스 관리 체계, 법령·가이드라인 변화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 지원 기능을 갖춰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증적 수집부터 판정,
보고, 재점검까지 자동화해 점검 비용과 소요 기간을 절감한다.
또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 개인정보 사전 실태점검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지키다는 현재 제공 중인 AI 기반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6월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ISMS-P 인증 지원 서비스를 신규 개발해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과 사업자가 인력 및 비용 등 한계로 컴플라이언스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누구나 적극적 법률 준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ESG 경영 핵심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한편,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PIS FAIR 2026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매해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한마당이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6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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