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32TB 대용량 드라이브 공급 확대... 인터섹 2026서 플래그십 공개

2026-0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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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섹 2026에서 영상 인텔리전스 혁신 선보이며 플래그십 드라이브 공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의 세계적인 선도업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Holdings plc)가 AI 기반 인텔리전스 구현의 핵심이 될 첨단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씨게이트의 엑소스®, 아이언울프® 프로, 스카이호크® AI [출처: 씨게이트]

해당 포트폴리오는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며, 기업이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고 보다 스마트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 포트폴리오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인터섹 2026’(Intersec 2026)에서 공개됐다.

비디오 이미징 및 분석(VIA: Video Image Analytics)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은 네트워크 엣지에서 전례 없는 데이터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 IDC에 따르면, AI가 각 프레임에 요약, 주석 및 메타데이터를 추가하면서 전체 조직의 75% 이상이 비디오 데이터가 향후 5년 내 최소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산업군 전반에서 조사 속도의 향상 및 경보 자동화, 규정 준수 보장, 심층적인 운영 통찰력 확보 등 새로운 활용 사례가 이러한 데이터 급증을 촉진시키고 있다.

씨게이트는 인터섹에서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최신 대용량 스토리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씨게이트는 전통적 자기기록(CMR) 기술 분야에서 쌓아온 선도적 입지를 기반으로, 유통 채널 및 소매 파트너사에 엑소스®(Exos®), 스카이호크® AI(SkyHawk® AI) 및 아이언울프® 프로(IronWolf® Pro) 제품군 전반에 걸쳐 업계 최고 수준의 32TB 하드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에서 검증된 씨게이트 모자이크 기술(Seagate Mozaic technology)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은 복잡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서 AI 작업 부하를 안심하고 확장할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는 뛰어난 용량,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해 기업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엣지와 데이터센터에서 유연하게 AI를 도입할 수 있다.

각 드라이브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스카이호크® AI 32T는 AI 지원 NVR 및 엣지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영상 최적화 CMR 드라이브로, 표준 영상 드라이브 대비 3배 높은 작업 부하 처리 능력으로 1만 시간 이상의 영상 및 분석을 지원한다. 또 스카이호크 헬스 관리(SkyHawk Health Management), 5년 제한 보증, 3년 데이터 복구 서비스(Rescue Data Recovery Services)를 비롯해 최고 신뢰성을 보장한다.

아이언울프® 프로 32TB는 CMR 기술과 애자일어레이(AgileArray) 펌웨어를 지원해 24시간 내내 끊김 없는 가동 시간을 보장하는 엔터프라이즈급 NAS 성능을 자랑한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중소기업 및 온프레미스 AI 작업 부하를 위한 대용량 드라이브를 제공하고 연간 550TB의 작업 부하 등급, 아이언울프 헬스 관리(IronWolf Health Management), 5년 제한 보증, 3년 데이터 복구 서비스(Rescue Data Recovery Services)를 지원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엑소스® 32TB는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를 위한 업계를 선도하는 용량과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며, 플래터당 최대 3TB의 밀도를 지원해 AI, 빅데이터 및 하이퍼스케일 작업 부하에 최적화됐다. 드라이브의 90%가 검증된 부품으로 제작돼 신뢰할 수 있는 장기 성능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보장한다. 5년 제한 보증 제공이 가능하다.

멜리사 밴다(Melyssa Banda) 씨게이트 엣지 스토리지 및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컴퓨터 비전과 같은 AI 적용 기술은 산업 전반에서 영상 활용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부터 소매업 및 핵심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영상은 검색 가능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일상적인 운영 방식에 변화를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전환에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백본이 필요하다. 즉, 인사이트 흐름을 유지하고 아카이브 검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스토리지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기반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AI 기반 영상 분석의 잠재력은 대폭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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