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특허, ‘실시예’가 중요하다”
이기석 미국 변호사(변리사). 미국 특허 출원시 1개의 ‘실시예’(embodiment)를 30페이지 분량 장황 설명하는 것 보다, 30개 실시예를 한 페이지씩 개시하는 편이 넓은 청구항 확보에 훨씬 유리하다며.
“쇼핑할 게 없다”
이세림 클래리베이트 코리아 본부장. 마크프로와 한림IPS 등 한국 IP기업 ‘쇼핑’(인수)에 진심인 세계 최대 IP서비스기업 클래리베이트. 최근에도 윕스와 애니파이브 등을 정밀 실사했지만, CEO 리스크 등으로 모두 별다른 매력 못느끼고 있다며.
“그 시간에, 보안 강화는 왜 못해”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시 뭘 살짝만 건드려도 쿠팡 사이트로 튀어 짜증나곤 하는데, 그런 기술 개발할 시간에 보안 강화할 생각 왜 못했냐며.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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