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영 전력망 운영기관 Svenska kraftnät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280GB의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됐다.
공격자는 “스웨덴 유틸리티 시스템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전력·에너지 등 국가 기반 인프라 시스템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주는 경고로 분석된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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