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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삼성은 2023년 한 해 동안 총 83만 달러를 버그바운티 상금으로 지출한 바 있다. 삼성의 버그바운티는 2017년부터 시작됐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총 5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보안 업계 전문가들에게 지불해 왔다. 단일 최고 기록은 12만 달러였는데, 이번 ISVP 프로그램을 통해 상금 규모를 확대했다고 한다.
말말말 : “이번 신규 버그바운티를 통해 보다 안전한 모바일 생태계를 구성하려 합니다. 또한 보안 전문가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리고 싶었습니다.” -삼성-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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