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처가 함께 모여 국가의 혁신성장동력 창출을, 사회문제 해결을, 민군의 협력을 과학기술로 선도합니다.
정부에서 2020년도 3개의 다부처공동사업과 1개의 민·군 부처연계협력기술개발사업을 선정했습니다.
다부처로 무엇을 연구개발할까요?
1. 지하공동구! 이젠 걱정마세요. 화재재난을 발 빠르게 대처하도록 디지털 트윈 기술로 통합플랫폼을 만듭니다.
2. 무서운 감염병과 테러범을 공항에서부터 차단하기 위해 차세대 출입국 행정 기술을 개발합니다.
3. 남극 등 극지 탐사를 위해 탐사용 협력 이동체 시스템을 만듭니다.
4. 입으면 힘세지는 로봇!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근력을 강화해주는 유연한 착용로봇을 개발합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성과를 여러 부처가 협력해 만들어 갑니다.
(카드뉴스 제작=과학기술정보통신부)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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