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내 보안시장 규모는 5조 7,51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리보안시장 3조 8,144억원, 사이버보안시장 1조 9,373억원)
물리보안 시장은?
△키워드: 스마트시티, 사회안전망 구축 투자 확대, 지능형 영상관제 도입
△시장 규모: 통합보안 서비스(40%, 1조 5,254억원), CCTV 영상감시(35.23%, 1조 3,438억원), 출입통제(10.43%, 3,978억원), 생체인식(7.43%, 2,834억원), 알람·모니터링(6.92%, 2,640억원)
사이버보안 시장은?
△키워드: 랜섬웨어,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시장 규모
- 정보보안 제품 1조 4,645억원: 네트워크 보안(4,501억원), 시스템(단말)보안 2,153억원, 콘텐츠/정보유출 방지 보안 3,090억원, 암호/인증 851억원, 보안관리 1,598억원, 기타 2,452억원
- 정보보안 서비스 4,728억원: 보안관제 2,011억원, 보안컨설팅 1,128억원, 유지관리/보안성지속 서비스 1,088억원, 인증서비스 487억원, 교육/훈련 14억원
올해는 공공부문을 필두로 보안장비·SW의 구매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수출 양상에 대해서는 2018년에 특히 IP 카메라의 북미 수출이 감소하고, 유럽과 중동, 남미 등의 수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더 자세한 내용은 364페이지의 <2019년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안뉴스 사이트 상단 배너를 통해 구매 사이트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