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새롭게 바뀐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 시행된다

2019-01-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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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5월과 9월/11월, 2회(13~14회)에 걸쳐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치러
사이버보안 윤리와 최근 동향, 시험에 새롭게 반영돼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19년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 시행계획이 공고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검정센터는 2019년 3월/5월(13회)과 9월/11월(14회)에 ‘정보보안기사’와 ‘정보보안산업기사’ 검정시험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미지=iclickart]

제13회(2019년 1회) 시험은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받은 후 3월 23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4월 12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후,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응시자격 서류제출과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함께 진행한다. 이어 5월 25일 실기시험을 치른 후 6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14회(2019년 2회) 시험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받은 후 9월 7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9월 27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후,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응시자격 서류제출과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받는다. 11월 9일 실기시험을 치른 후 12월 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롭게 바뀐 출제기준에 맞춰 시험이 진행된다.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검정센터에 따르면 ①요즘 시대에 맞춰 단어 등이 수정됐으며 ②시스템보안 항목에 있던 운영체제가 제외됐다. 또한 ③과목별로 최신 동향이 포함됐으며 ④필기시험에 사이버보안 윤리 항목이 포함됐다.

한편, 2018년에 치러진 두 번의 시험결과를 보면, 우선 11회 ‘기사’ 시험에서는 1,165명(응시 4,226명)의 필기시험 합격자와 540명(응시 2,378명)의 실기시험 합격자가 배출됐다. ‘산업기사’ 시험에서는 416명(응시 911명)의 필기시험 합격자와 164명(응시 627명)의 실기시험 합격자가 나왔다.

또한, 12회 ‘기사’ 시험에서는 1,483명(응시 4,217명)의 필기시험 합격자와 265명(응시 2,272명)의 실기시험 합격자가 배출됐다. ‘산업기사’ 시험에서는 506명(응시 837명)의 필기시험 합격자와 124명(응시 598명)의 실기시험 합격자가 나왔다.

각 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는 합격 후 2년 내에만 실기시험을 보면 되기 때문에 각 시험에서 필기시험 합격자와 실기시험 합격자가 각각 발표된다.


▲정보보안 국가기술 자격검정 합격자 현황[자료=KISA]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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