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기업군의 경력직 보안인재 찾기 시작됐다

2018-08-05 21:49

삼성바이오에피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 등 15개 기업 보안전문가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8월 첫째 주의 채용소식은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던 기업들의 보안인재 채용 소식을 전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의 의약분야 계열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역시 대기업 계열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도 정기 경력직원 채용을 시작하고, 에듀테크 교육기업인 휴넷도 IT 부문 경력직 채용에 돌입했다.

이번 주에는 15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3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3곳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9곳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통해 정보보안(송도) 담당자를 모집한다. Information Security Mgt. 소속의 담당자는 시스템 보안진단(N/W, Web, App 등)과 IT 보안체계 수립 및 시스템 보안성 검토, 개인정보 보호 체계수립/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ISMS 체계 수립이 가능하고 CPPG/CISA/CISSP 등 보안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또한,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네이트와 싸이메라, 누구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보안, 개발,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직군에서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그 중 보안영역은 보안/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감사와 보안업무 담당자 2명이다. 정책 및 감사 분야는 보안/개인정보보호 정책/프로세스 및 아키텍처 설계와 감사, 교육 등을 담당하며 7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보안업무 담당자는 어플리케이션 보안 검토/진단과 웹 및 앱 어플리케이션 기획/개발/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4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한다.

HRD와 평생교육사업을 진행하는 휴넷은 IT 부문 경력직을 채용한다. 그 중 정보보호 부문은 신입 또는 경력자를 찾지만 정보보호 인증 심사 관련 업무 수행 및 대응 경험과 라우팅/L2/L3/L4 스위치 등 보안장비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경력직이 유리하다. 주요 업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과 기업 정보보호 인증심사 준비 및 대응, 보안장비 도입 기획 및 운영 등이다.


▲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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