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황철이)는 서초구 취약계층을 위해 서초구청에 쌀 20kg 200포를 전달했다고 9월 26일 밝혔다. 전달한 쌀 20kg 200포는 서초구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픈베이스 황철이 사장(왼쪽)이 서초구청에 쌀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픈베이스]
오픈베이스 황철이 대표는 쌀 전달식에서 “이 쌀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철이 대표는 “오픈베이스는 임직원 75%가 기금 사내모금에 동의하며 자발적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